돌다리 농원의 “돌다리”는 신작로에서 논두렁 건너 마을로 들어오는 길에 작은 돌다리가 있었던 것에서 유래 했어요. 마을 야트막한 산마루 양지바른 터에 마음 넉넉한 부부 사장님이 천 그루의 사과나무와 블루베리를 심고,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친환경 안심사과 농사를 짓고 있답니다.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간다는 청개구리와 무당벌레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참 좋은 농장입니다.
돌다리농원은 다음 세가지를 절대 하지 않아요!
[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사과를 위한 돌다리 농원의 3대 원칙]
1. 풀을 죽이는 제초제 사용은 절대 하지 않아요
2. 토양에 해로운 화학비료 사용도 절대 하지 않아요
3. 인위적으로 사과색깔을 내려는 잎 따기도 절대 하지 않아요
[깨끗하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위한 돌다리 농원의 3대 원칙]
1.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절대 하지 않아요
2. 제초매트를 깔아 열매에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해요
3. 물 맑은 예산의 지하수로 깨끗하게 키워요